넋두리
향기로운 일상
눈쏭
2018. 10. 4. 08:45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것에 신경쓰는 걸 깨달았다.
근데 막상 사면 또 안하지...
이걸 보고 돈ㅈㄹ!!
그래도 꽃은 제값을 하는 것 같다.
일하다 꽃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달까.
나를 위한 투자!!인 것보다는 사치 같지만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