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서는 안될 세계에 발을 딛은 이 기분...
찐한 레인보우 대신 파스텔이 와서 급실망해도 써보니 오오오오
전에 쓸 때는 싼 거라 가벼움만이 남았는데 이건 느낌도 좋다
비싼 건 대게 제 값을 하는 법.
좋은 키보드이다. 오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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