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느니까 불편함이 여럿 생긴다.
제일 체감하는 건 휴지에 똥이 많이 묻을 때...
보통일 때는 진짜 휴지에 똥이 안묻어서 휴지 아꼈는뎈ㅋㅋㅋ
두번째는 옷을 사야 할 지경...
세번째는 없었는데 오른쪽 엉덩이 안쪽 뼈가 뭐에 걸린 듯 아프다.
간헐적이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계속 아프면 병원 가야할 듯.
자세가 안좋은 건지...
자잘하게 많지만 적자니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서 이 정도로...ㅋㅋㅋ
입고 싶은 옷이 생겨서 빨리 다이어트를 해야겠는데
할려고 하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줘서 하기 쉽지 않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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