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에코스톤 30등급에 성공했다.
돌깎기에는 영 관심이 없었는데 이벤트의 힘은 대단하다!
모자란 마공 보조 좀 할 겸 시작한 건데 기분은 좋다.
근데 지력이 110이 안되서 그게 좀 아쉽고...
앞으로 계속 각성 확률 게임을 돌려야 하지만....ㅠ
어쩌겠나, 이 놈의 게임이 확률을 너무 좋아하는데.....
장비 맞추는 길이 참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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