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뿌린 매우 갠찮은 가발로 오래오래 하다가 어배던로드 헤어 쿠폰이 떡락해서 얼른 구매했다.
가발로 1000만원이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구매였다...!
그리고 실루엣 물의 정령 단벌로 오래 버티다가 드디어! 드디어!
지겨워져서 크로우 페더즈 수트로 갈아탔다.
몰랐는데 굉장히 섬세한 의상이라 사고나서 만족 200%이다.
덕분에 부츠도 같은 걸로 사서 맞췄는데 잘 어울려서 좋다.
크로우 페더즈 전에 이벤트로 뿌린 옷도 잘 어울렸지만 크로우쪽이 더 좋다.
지금 모자가 좀 걸리는데 옷색깔이랑 맞춰서 리블로 하자니 너무 깜장해서 별로이지만 무난할 것 같고
리화로 계속 가자니 옷이랑 따로 노는 것 같고~
아 어려운 선택이다!
걍 염앰 남으면 큰 챙 깃털 모자에 염질이나 별장식 모자 따로 구해서 염질해보려고 한다.
가발류는 참 많은데 모자는 참 없는....어째서죠....?
잘 찍은 영상은 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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