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볼 토 정도는 치워야 하는 거 아니니...
사다리에 묻었는데도 피해서 딛는 나는야 게으름의 최고봉.
이런 나를 바꿔보자고 하루 일과도 여기저기 붙여놨는데 나름 이유를 갖다붙이며 안지키기 시작 ㅋㅋㅋ
ㅎㅎ 작은 것부터 조금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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