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넋두리

나를 위한 작은 사치

by 눈쏭 2018. 9. 17.



차이티라떼 맛잇다.
잘 안파는 메뉴여서 슬프다.
유럽에서 맛봣던 그 진한 차이티 다시 먹고 싶다.
한국은 왤케 연하죠!?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개도 사용할 줄 알아  (0) 2018.10.16
향기로운 일상  (0) 2018.10.04
나도 모르게 이쁜 플레이팅  (0) 2018.10.03
계획을 세우자  (0) 2018.09.11
가을하늘답다  (0) 2018.09.10